글 등록이 에러나서 또 쓰네요 ㅠㅠㅠㅠ

피지에서의 4박 6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^^

1:난디공항 도착사진. 저렇게 환영의 노래를 불러줘서 좋았어요 ㅎ

2:마나섬 가는 배 사진. 1시간 반 정도 걸려요.

3:마나섬 허니문 부레 사진, 침대쪽이랑 화장실, 욕실쪽은 안 찍었어요. 화장실이랑 욕실이 방과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좋고 꽤 커요. 허니문 부레는 허니문 전용으로 마나섬 구석탱이에 있고 마나에서 제일 좋은 숙소에요.

4:피지 원주민 마을 사진, 이건 별로였어요. 뭐 공연이나 춤 이런거도 없고...대충 뭐 보여주고 기념품 파는 식이에요. 시내보다 2배 정도 비싸니 참고하세요;; 여기서 산 액자가 20불이었는데 난디 잭스가게에서는 9.5불;;;;;

5:허니문 부레 앞 전경. 저기 야외침대에 누워서 바다 바라보면 죽여요 ㅎ

6:반잠수함 사진, 수영못해도 산호, 물고기 볼 수 있어요 ㅎ

7:식사 사진. 마나섬 가운데 있는 메인 레스토랑에서 아침, 점심, 저녁 다 주는데 다 부페에요. 맛 괜찮아요. 아침은 주스랑 물도 맘껏 줘서 좋아요.

8:전기차 사진, 허니문 부레에만 지급해줘요. 저거 타고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어요 ㅎ 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

9:허니문부레 전경

10:마나섬 선착장 사진